
(미디어원=여행작가 김태현) 사랑초펜션은 하동의 최남단 금오산 자락에 자리한 웰빙 황토 펜션이다 . 하동하면 다들 지리산과 섬진강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 하동에 바다와 갯벌이 있고 , 30 개가 넘는 멋진 섬들이 있다는걸 아는 이는 드물다 . 많은 섬들은 일출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 일몰포인트가 된다 . 보름달이 떠오르는 월출이 아름다운 무인도도 있고 , 썰물 때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는 신비의 바다길도 열린다 .
사랑초펜션은 황토로 지어진 2 층건물로 5 개의 객실을 갖춘 아담한 펜션이다 . 가족룸 2 실 , 커플룸 2 실 , 20 평 규모의 단체룸 1 실이 전부다 . 별다른 편의시설은 없지만 투숙객이 많지 않으니 조용하게 쉬어가기에 좋다 .

펜션 화단에는 야생화인 사랑초가 무리지어 심어져 있다 . 괭이밥과의 쌍떡잎식물인 사랑초는 잎이 하트모양으로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 꽃말은 ‘ 너를 끝까지 지켜줄게 ’ 라고 한다 .
펜션의 규모는 작지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빼어나다 . 아래로 대송마을 들판이 펼쳐져 있고 , 그 앞의 푸른 바다에 대도군도가 떠있어 시원스런 조망이 일품이다 . 특히 4 월초 19 번 국도변에 자라는 벚나무에 벚꽃이 피었을 때 봄 풍경이 좋다 . 9 월말에서 10 월초 발아래 펼쳐진 대송마을 들판이 황금물결을 이룰 때도 장관이다 .

밤에는 펜션을 배경으로 별 궤적을 촬영하기에도 더없이 좋다 . 그러다보니 요즘은 별 궤적 촬영법 등 사진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펜션에 묵으며 관련 정보를 얻어가기도 한다 . 여행 작가인 주인장과 술 한 잔하며 별 헤는 밤이 낭만적이다 .
남해대교와 7km 거리라 남해여행을 하는 투숙객도 많은 편이다 .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매화마을과 20 분 거리라 매화축제 때도 많은 상춘객이 찾아든다 . 남해고속도로 하동 IC 에서 5 분 거리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
– 예약문의 : 010-8527-6689
– 주소 :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77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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