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원=구윤정 기자]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이 글로벌 리조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지난달 31 일 피지에 위치한 아웃리거 온더 라군 피지를 인수했다 . 그룹은 종전까지 아웃리거 온더 라군 피지의 경영권만 보유한 채로 리조트 운영 사업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 이번 거래로 인해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아웃리거 온더 라군 피지 리조트의 지분을 100% 소유하게 되었다 .
또한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피지의 프라이빗 섬 리조트인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인수도 함께 진행하여 아웃리거 온더 라군 피지와 함께 피지에 총 2 곳의 리조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
이에 아웃리거 그룹 최고 경영자인 데이비드 캐리는 “ 이번 인수는 아웃리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 피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두 곳에 위치한 리조트의 소유권을 획득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했던 일이었다 ” 고 말하며 , “ 앞으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리조트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 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지난 2008 년부터 꾸준하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리조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 2013 년 04 월 푸켓의 100% 오너쉽 리조트인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비치 리조트의 성공적인 오픈에 이어 , 떠오르는 허니문 지역인 모리셔스에 아웃리거 모리셔스 리조트 앤 스파를 오픈 , 피지의 2 리조트를 인수하며 단계적이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
그룹이 이번에 인수한 아웃리거 온더 라군 피지는 피지의 해변과 인접해있고 , 이 해변은 썰물 때가 되면 열대어를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의 맑아 투숙객에게 천혜의 피지 자연 경관을 선사하는 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아웃리거 온 더 라군 피지는 피지 최초 5 성급 리조트로 , 최신 스파 시설인 베베 스파와 ‘ 부레 니 롤로마 ’ 라는 독특한 웨딩 채플 , 독특한 보모 서비스인 메이메이 서비스 등 피지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2014 트립 어드바이저 선정 베스트 패밀리 리조트 탑 10 에 선정되었다 .
뿐만 아니라 함께 인수한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리조트는 피지 섬의 마마누카 군도에 위치한 리조트로 , 피지 본섬에서도 헬기 , 경비행기 또는 보트로만 들어갈 수 있다 .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리조트는 섬 전체에 이 리조트 하나만 자리잡고 있어 , 투숙객에게 마치 내 개인 섬에 놀러 온 듯한 특별한 느낌을 선사하며 , 열대 우림 지대와 아름다운 산호초가 가득한 바다가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어 한적한 곳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프라이빗 리조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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