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에 도전했다가 결국 국내 무대 복귀를 결정한 윤석민(29,KIA)이 10일 기아 1군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년간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넘봤던 윤석민은 결국 국내복귀를 선언했고 친정팀인 KIA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에서 시즌을 앞두고 몸을 만들어 온 만큼 1군 선수단에 바로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민은 9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훈련조로 함평에 있던 양현종, 김원섭, 브렛 필, 김태영 등 9명과 함께 1군 선수단이 있는 포항으로 이동했다.
당장 경기에 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단과 함께 운동하며 팀에 적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 KIA의 새 사령탑 김기태 감독에게 복귀 신고 겸 인사를 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계약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윤석민은 결국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6일 KIA와 4년 90억원에 계약을 발표하고 저녁에 귀국했다.
예상보다 KIA 1군 훈련에 빨리 합류하는 것은 미국 진출 실패라는 아쉬운 마음을 정리하고 국내 복귀를 결심하기까지 복잡한 심정을 다잡고 하루 빨리 운동을 시작하려는 윤석민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감독도 윤석민의 의지를 받아들여 일정을 조정했다. 김 감독은 일단 윤석민을 직접 보고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군으로 불렀다.
윤석민은 10일 가볍게 캐치볼이나 불펜 피칭 등으로 몸을 풀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윤석민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복귀 시점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윤석민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투수이다. KIA의 에이스 윤석민이 국내 무대에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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