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매 시즌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은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 품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와인 마켓 앳 더 파크’를 6월 29일부터 선보인다.
‘와인 마켓 앳 더 파크’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와인이 약 40여 종류로 마련되며, 가격은 1만8천 원부터이다 (세금 포함). 특히 와인 애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즐기는 ‘루이나(Ruinart)’, ‘모엣 샹동(Moët & Chandon)’ 등 인지도 높은 샴페인도 7만 원대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준비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와인하면 빠지지 않는 진한 풍미의 치즈와 올리브, 콜드컷 등의 스낵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 마켓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와인 마켓 앳 더 파크’의 오픈을 기념하여 와인을 10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800명에 한해 와인,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소소한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 마켓 앳 더 파크’는 호텔 1층에 위치한 파티세리에서 6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