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디너 그리고 조식까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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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디너와 조식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합리적인 가격에 호캉스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식사에 대한 고민 없이 디너와 다음날 조식까지 호텔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의 2인 디너 뷔페 및 조식 그리고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데메테르 (DEMETER)’의 저녁 뷔페에는 일식·중식·이탈리안·프렌치·한식 등 8개의 스테이션에서 호텔 셰프가 엄선한 메뉴를 선보여 누구나 즐거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7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호텔을 찾은 투숙객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숯불 장어구이’를 포함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갓 구운 시그니처 웰컴 초콜릿 쿠키를 전달해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 좋은 따뜻한 환대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호텔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절미 메이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자연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잊을 수 있는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며, 최고급 브랜드 기구를 갖춘 티탄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골프 연습장, 야외 테니스 코트 등 최신 피트니스 시설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선보이는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 33만 9천(세금 별도)원부터다. 데메테르 디너 뷔페는 사전 예약이 필수로, 유선(031-678-5598)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doubletreebyhiltonseoulpangyo.com) 및 유선(031-678-55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