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제주신라호텔이 연말 시즌 맞아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했다.
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로비와 후정 등 호텔 전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호텔 곳곳을 연말 분위기에 맞춰 재단장해 제주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로 겨울 여행을 떠나온 윈터 신라베어’를 컨셉으로 꾸며진 제주신라호텔은 100여 마리의 신라베어가 호텔에 등장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내부 로비와 ‘올래바’에 더해, 4만 4천㎡의 넓은 부지의 ‘숨비정원’ 내 숨은 포토 스팟인 비밀의 정원과 후정 등 수천개의 크리스탈 비즈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22그루를 설치하며, 대형 신라베어부터 신라베어 오너먼트 등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연말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주 로컬 공방 약 7곳과 협업해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인 ‘제주 아틀리에 윈터 마켓’을 이 달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제주신라호텔을 찾아온 산타와 즐기는 포토 타임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도 제공한다. 또 26일부터 31일까지는 엽서에 새해 소망을 작성해 우체통에 넣어 보내면 1년 뒤 다시 받아보는 ‘위시 트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2월 한달 간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컬 공방 작가와 함께하는 도어벨,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수 있는 ‘제주 아틀리에’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찾은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 ‘드리미 크리스마스(Dreamy Christmas)’도 출시했다. 아이와 함께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 또는 중식(성인 2인, 소인 1인), △산타에게 받는 깜짝 선물, △산타 케이크를 만드는 ‘크리스마스 쿠킹 클래스’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 투숙 기간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라호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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