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한화그룹의 한화리조트가 지난해 1년간 국내 주요 리조트 중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정보량 = 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용평리조트와 곤지암리조트가 뒤를 이었다.
18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리조트의 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한화리조트 △용평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롯데리조트 △켄싱턴리조트 △금호리조트 △리솜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쏠비치리조트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화리조트가 총 6만7642건의 온라인 정보량으로 국내 리조트업계 이용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온라인 여행 관련 카페의 한 회원은 “부산 여행 갑니다, 숙소는 해운대 환화리조트인데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같은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한화리조트, 아기있는 부부들이 좋아하겠다”라는 제목으로, “뽀로로 풀장이 있음, 뽀로로 아직도 현역이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9월 또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작성자는 “설악 쏘라노도 한화리조트구나”라는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바로 한화 로고 나오네 어쩐지 숙소 좋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분석 기간 용평리조트는 4만4839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작성자는 “사랑해요, 용평리조트 제설팀 일동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촬영한 용평리조트 내 스키장 전경 사진을 공유했다.
같은해 12월 한 네이버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용평리조트 근처 맛집”이라는 제목으로, “용평리조트는 스키와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만 이곳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납니다”라며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LG그룹의 곤지암리조트가 지난해 4만3387건의 정보량으로 조사 업체 중 온라인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한 네이버 블로거는 “곤지암리조트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화담숲이 있어 매우 인기가 있는 리조트입니다”라며 곤지암리조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12월 또 다른 블로거는 “곤지암리조트 스키강습 곤지암스키장”이라는 제목으로, “작년 겨울에도 방문했는데, 올해도 고민없이 곤지암 스키장 캐치스키스쿨 다녀왔어요, 캐치스키스쿨은 곤지암리조트 내부에 위치해 있어요, 매년 무사고를 기록하고 있는 안심할 수 있는 곳”이라며 만족스러운 방문 후기를 공유했다.
이어 롯데그룹의 롯데리조트는 4만2098건의 포스팅 수로 4위를 기록했으며 이랜드그룹 켄싱턴리조트가 2만5780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는 지난해 1년간 1만5644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호반그룹 리솜리조트 9756건 △한솔그룹 오크밸리리조트 9106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6488건 △대명소노그룹 쏠비치리조트 3566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0개 리조트의 지난해 정보량이 직전 연도 같은 기간에 비해 31.07%나 늘어난 가운데, 한화리조트가 2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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