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자신이 이용하는 신용 카드사의 알짜 혜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 국내 신용카드사 9곳의 ‘혜택’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삼성카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뒤를 이었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분기 국내 카드사 9곳의 ‘혜택’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등이다. 참고로 소매영업을 접은 한국씨티은행의 씨티카드는 집계하지 않았다.
조사 키워드는 ‘카드사 이름’+ ‘혜택’으로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올 3분기 ‘혜택’ 관련 키워드 포스팅 수 총 1만181건을 기록하며 포스팅 수 1위를 차지했다. 9개 카드사 중 유일하게 1만건을 넘었다.
신한카드는 9,48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혜택 포스팅 수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가 8,933건의 정보량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추석이 끼여있는 9월, 카드사들은 명절에 이용이 많은 교통, 해외, 온라인, 선물세트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삼성카드는 이마트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시 최대 40% 할인을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창립 16주년 기념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해 착한가격 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일정금액 캐시백을 제공했다.
KB국민카드는 오프라인에서 선물세트를 구매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카드가 8,874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1~4위간 관심도 키높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이어 현대카드가 6,741건, NH농협카드 5,536건, 하나카드 4,861건, 우리카드 3,882건, 비씨카드 787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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