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좋은땅출판사가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를 펴냈다.
캘리그라피 실전서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는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소운 작가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한글 붓글씨의 구조와 표현 원리를 동시에 다룬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소운캘리그라피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수의 전시와 교육 활동을 이어 온 캘리그라피 전문가다. 대한민국 서예문화대전과 서도민전 등에서 입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책 한 권에 체계화했다.
책은 ‘소개-기초-시작-응용’의 4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압과 속도 훈련, 90도 선 긋기, 자음과 모음 쓰기 규칙 등 반복 연습이 가능한 실습 중심 내용이 담겼으며, 후반부에는 문장 구성과 완성 작품을 통해 창작 단계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총 204쪽 분량으로 학원 교재와 독학용 교본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캘리그라피는 디자인, 브랜딩,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신간은 취미를 넘어 전문 영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