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연에 녹아 흐르는 소박한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길

2012.11.01자연에 녹아 흐르는 소박한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길 자연에 녹아 흐르는 소박한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길이른 아침, 창덕궁의 기와 담장을 따라 걷노라니 저 멀리 한...

올레길? 우린 미래길로 간다

매주 주말 투모로우시티서 출발··· 총 7km 코스 만화에서나 보았던 고층의 마천루가 즐비한 미래도시가 갯벌위에 세워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하기엔 부담스러울 만큼...

South Africa Explorer 4 “남아프리카 열 하룻날의 여행”

남아프리카 열 하룻날의 여행 5 대양 6 대주 중 못 가보았던 곳이 아프리카였습니다 . 80 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중근동아프리카 ...

[박물관 여행] 티베트박물관①

서울 북촌에 가면 골목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사설박물관들이 많다. 세계 장신구 박물관, 부엉이 박물관, 티베트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하다. 그중 티베트박물관(www.tibetmuseum.co.kr)은...

‘2박 3일로 떠나는 남도여행’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초가을 , 남도여행을 떠나보자 . 소개하는 코스는 2 박 3 일이지만 1...

바다를 곁에 두고 파도를 가르는 속 시원한 모험

충남 태안 ‘서해안 드라이브’ 틈틈이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떠나는 드라이브는 확실한 정보가 생명이다. 이에 ‘가깝고 괜찮은 곳 어디 없나’ 인터넷을 기웃대는 시간을...

[박물관여행] 세계장신구박물관②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공예품이 비즈 (beads) 라고 한다 . 비즈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을 의미하는데 원시시대 동물의 뼈나...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1월이면 40cm 가 넘는 두꺼운 얼음이 얼어 , 얼음 아래에 숨어있는 산천어를 잡을 수 있는 얼음 축제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국내외에서...

Latest news

‘DMZ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고?…민주주의를 말하기 전에 사실부터 정확히 써라

‘DMZ를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는 제목은 사실일까. SGR-A1은 고정식 무장 경계시스템이다. 자율살상무기 통제는 필요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섞어 공포를 키우고 이를 민주주의 위기로 비약하는 보도 역시 검증돼야 한다. 군사 AI 시대의 통제 원칙도 함께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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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고전은 위대하다…그런데 영화도 재미있을까

고전은 위대하다. 그러나 위대한 고전이 언제나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2,700년 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IMAX와 스타 배우들로 되살렸다. 관건은 하나다. 오늘 관객이 이 오래된 신화를 정말 믿고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느냐다.

남편은 의병으로 죽었다…23년 뒤 남자현은 만주로 갔다

아버지 유품 속 잡지 한 권에서 다시 만난 이름, 남자현. 남편을 의병으로 잃은 뒤 유복자를 키우며 23년을 견딘 한 여성이 어떻게 국경을 넘어 독립군의 어머니가 되었는지 따라간다. 총을 들기 전 긴 시간과 마지막 거사 직전의 결의를 함께 되짚는다. 그 이유를 묻는다.

호남 소외론은 망국병인가② | 2026년 지금도 광주·전남은 정말 낙후됐나

광주·전남은 지금도 낙후지역일까. 도로보급률과 호남고속철도, 전남의 높은 GRDP, 그러나 낮은 재정자립도와 청년 유출을 함께 놓고 보면 오늘의 호남은 단순한 소외지역이 아니다. 인프라와 산업은 갖췄지만 그 성과가 주민소득과 정착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 구조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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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고?…민주주의를 말하기 전에 사실부터 정확히 써라

‘DMZ를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는 제목은 사실일까. SGR-A1은 고정식 무장 경계시스템이다. 자율살상무기 통제는 필요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섞어 공포를 키우고 이를 민주주의 위기로 비약하는 보도 역시 검증돼야 한다. 군사 AI 시대의 통제 원칙도 함께 물어봐야 한다.

《오디세이》, 고전은 위대하다…그런데 영화도 재미있을까

고전은 위대하다. 그러나 위대한 고전이 언제나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2,700년 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IMAX와 스타 배우들로 되살렸다. 관건은 하나다. 오늘 관객이 이 오래된 신화를 정말 믿고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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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고전은 위대하다…그런데 영화도 재미있을까

고전은 위대하다. 그러나 위대한 고전이 언제나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2,700년 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IMAX와 스타 배우들로 되살렸다. 관건은 하나다. 오늘 관객이 이 오래된 신화를 정말 믿고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