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의 기획과 전시인테리어 그리고 컨텐츠까지 모든 것은 노 관장의 아이디어와 사재를 털어서 완성됐다. 수십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면서 화두처럼 붙잡고 있었던 조명박물관의 꿈을 위해 아낌없이 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처음 조명박물관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 세계 어디에도 조명박물관이 없더군요. 난감했어요. 마땅한 모델이 없으니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밖에 없었죠. 개관 후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할 숙제가 많아요.(웃음)"
조명박물관이 문을 열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기위해 찾아왔다. 조명에 관련된 업체의 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유명한 외국의 조명업체 회장도 이곳을 다녀갔다.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하도록 각 학교에 홍보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했어요. 구청과 시청 그리고 많은 기업체에서도 견학을 하러 왔습니다. 단순히 보고 끝나는 박물관이 아니라 하나라도 얻어가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애쓴 보람이죠."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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