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버섯처럼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바위들이 이곳에 180 여개나 더 있다 . 이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함께 사진을 찍는 바위는 일명 ‘ 여왕의 머리 ’. 고대 이집트의 여왕 네페르티티를 닮았다 .
안타깝게도 이 바위는 풍화작용으로 인해 10 년쯤 후면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 그래서일까 ?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한정된 자연의 조각품을 사진에 남기려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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