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함백산은 국내 최대 야생화 군락지인 동시에 단풍 명소다. 해발 1573m로 국내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해발 1330m 만항재까지 포장도로가 닦여 있어 차를 타고 쉽게 오를 수 있다.

블루라이프 여행사에서 선보이는 함백산 둘레길 상품 역시 차로 만항재까지 오른 후 길 걷기 여행을 시작한다. 만항재를 시작으로 함백산 정상까지 걸어 오른 후 하산길을 걸으며 단풍을 감상한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야생화가 들어선 오솔길을 걷다 보면 함백산 정상으로 이어진 등산로가 나온다. 정상까지는 가파른 수직 구간을 이용해 걸어도 되지만 여유롭게 단풍을 구경하고 싶다면 완만한 둘레길 구간을 걷는 것이 좋다. 둘레길에는 화려한 단풍나무와 주목나무가 들어서 있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난다.
구룡령 옛길과 월정사 옛길, 천년의 숲길을 이어 걷는 오대산 길도 가을 길 걷기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2007년 12월 명승길로 지정된 구룡령 옛길은 빽빽하게 들어선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금강송 등 활엽수와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이어진 월정사 옛길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길로 고즈넉이 걸으며 가을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대관령을 따라 금강송과 단풍나무가 가을 정취를 더하는 대관령 옛길도 가을 길 걷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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