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 1분기 소비자 관심도 선두…흥국화재 호감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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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올 1분기 주요 손해보험회사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5만건대를 넘기며 빅3를 형성했다.

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0개 손해보험사에 대해 올 1분기 정보량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손보사는 임의선정한 10곳이며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는 올 1분기 포스팅 수 총 9만5,524건으로 10만건대에 근접하며 1위에 올랐다.

KB손해보험이 5만7,930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올 1분기 정보량 5만148건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2만8,719건을 보이며 4위를 차지했다. 메리츠화재가 1분기 2만6,452건으로 5위를 , 한화손해보험은 1만6,372건으로 6위에 랭크됐다.

흥국화재가 1만1,366건을 나타내며 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NH농협손해보험 8,543건, 롯데손해보험 6,346건, MG손해보험 5,7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손보사의 포스팅 수는 만 건 대에 진입하지 못하고 네자릿 수 정보량에 머물렀다.

데이터앤리서치는 10개 손보사에 대한 호감도 조사도 실시했다.

참고로 포스팅 내에 ‘잘한다, 성공, 칭찬’ 등의 긍정적인 늬앙스의 키워드가 많으면 긍정문, ‘못한다, 실패, 짜증’ 등의 부정적인 늬앙스의 키워드가 많으면 부정문으로 분류되는데 이들 단어가 해당 포스팅에서 손보사를 겨냥하거나 지칭하지 않고 우연히 함께 들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호감도는 참고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흥국화재는 올 1분기 긍정률 64.08% 부정률 11.25%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 52.82%를 기록하며 10개 손보사 중 호감도 1위를 기록했다.

MG손해보험은 긍정률 68.42% 부정률 15.97% 순호감도 52.45%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긍정률 56.42% 부정률 11.32% 순호감도 45.10%로 3위를 기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긍정률 55.23% 부정률 15.44% 순호감도 39.79%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KB손해보험은 긍정률 45.83% 부정률 11.60% 순호감도 34.23%로 5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긍정률 49.53% 부정률 17.40% 순호감도 32.13%를 보이며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메리츠화재는 긍정률 47.59% 부정률 19.73% 순호감도 27.86%로 7위, DB손해보험은 긍정률 39.65% 부정률 20.58% 순호감도 19.07%로 8위, 롯데손해보험은 긍정률 40.67% 부정률 23.67% 순호감도 17.00%로 9위를 각각 차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긍정률 31.65% 부정률 28.15% 순호감도 3.50%로 가장 낮은 순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