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최근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의 최근 1년간 온라인 포스팅 수는 직전 연도에 비해 감소했으나 호감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경우 글로벌 대비 초과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X(옛 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지난 2021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11월 15일까지 2년간 연도별 온라인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
조사기간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지난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16일부터 2022년 11월 15일까지 총 233만1,997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월별 정보량 분석 시 2021년 11월 16일부터 30일에 가장 적은 10만5,338건을, 2022년 5월에 가장 많은 22만6,739건을 나타냈다.
2022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11월 15일의 경우, 직전 1년간 정보량에 비해 19.47% 줄어든 187만7,886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2023년 11월 1일부터 15일에 가장 적은 8만6,343건을, 2022년 3월에 가장 많은 18만4,078건의 정보량을 보였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비트코인에 대한 호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 16일부터 2022년 11월 15일까지 기간 긍정률 40.80%, 부정률 20.40%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0.41%를 기록했다. 반면, 2022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11월 15일까지는 긍정률 45.16%, 부정률 17.40%, 순호감도 27.77%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긍정률은 4.36%P 상승하고 부정률은 3.00%P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호감도는 7.36%P 상승했다.
이달 MLB파크의 한 유저는 코인으로 돈 버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며 돈이 생길때마다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폭등하고 고점대비 60% 이상 빠지면 무조건 사라고 전했다.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비트코인을 4년 주기에 매입하는 것은 기술 발전과 채택 확대에 따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전략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반감기 때 현물로 8배에서 9배정도 벌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코인판의 한 유저는 비트코인이 투자금 대비 5배 이상 오르면 팔아야 한다며 더 오르겠지하다가 안팔면 반토막난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지난 2018년 비트코인 해외시세가 2만달러에 육박했을 때 국내 비트코인은 2,800만원 선까지 상승하는 등 한국프리미엄(일명 김치 프리미엄)이 당시 30~50%대에 달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1년간 투자자의 포스팅 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1년새 2.5배 가까이 상승했다”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호감도는 오르고 있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거래소의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김치프리미엄 확대로 해외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이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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