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올 2분기 1금융권 은행들 가운데 국민들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KB국민은행’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뒤를 이었다.
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국내 1금융권의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토스뱅크 △KDB산업은행 △SC제일은행 △한국수출입은행 △Sh수협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이다.
참고로 조사시 은행 업무과 관련이 적은 경기, 선수, 스포츠 등의 키워드는 제외했으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KB국민은행이 17만6,933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2분기 온라인 관심도 1위로 나타났다.
지난 6월 KB국민은행이 자사앱 KB스타뱅킹의 전 영역 서비스를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기사가 다수 포착됐다. KB스타뱅킹 홈화면에서 모임통장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자사 알뜰폰 브랜드와 연계해 스타뱅킹서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같은 달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66명의 수술을 지원했다.
같은 달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인도네시아 투자 및 진출과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운영된다.
하나은행이 15만4,487건으로 15만건을 돌파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하나은행은 자회사의 자체 개발 AI 기술인 ‘AI 수출환어음매입 전산 자동화’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기술은 비정형화된 수출 서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핵심 데이터를 빠르게 추출하도록 구현됐다.
같은 달 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수취인 계좌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를 시행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수취인 계좌의 유무와 정상거래 가능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총 15만4,390건으로 하나은행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신한은행 쏠(어플)에서 ‘땡겨요’를 검색하고 두번째 이벤트를 클릭한 후, 3% 입출금통장을 개설하면 쿠폰을 증정한다는 글을 올렸다. 특히, 3000원 쿠폰은 한달에 1개씩 5개 더 준다며 통장에 입금 안해도 되고 만드는데 5분도 안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은행 14만3,994건 △NH농협은행 13만558건 △카카오뱅크 12만2,430건 △IBK기업은행 9만5,252건 △케이뱅크 6만7,188건 △토스뱅크 3만9,007건 △KDB산업은행 3만8,834건
△SC제일은행 1만6,317건 △한국수출입은행 1만4,865건 △Sh수협은행 1만466건 △한국씨티은행 6,620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2분기 1금융권 은행들의 온라인 총 정보량은 117만1,341건으로 전년 동기 111만2,946건에 비해 5만8,395건, 5.25% 증가했다”면서 “경기 침체가 길어질수록 국민들의 은행에 대한 관심도는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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