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대규모 웨딩 베뉴, 그랜드 볼룸이 2년 만에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
8월 30일 금요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볼룸 웨딩 ‘스탈릿 세레나데(Starlit Serenade)’가 공개된다. 새로운 웨딩 컨셉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미디어 아트로 표현된 잔잔한 호수 위로 쏟아지는 별빛과 은은한 윤슬이 동화 같은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화려한 샹들리에와 블루와 퍼플로 강조된 플라워 장식이 우아함을 더한다.
웨딩 쇼케이스에는 하이엔드 웨딩 에이전시 라씨엘 브라이덜 컬렉션 서울과 아틀리에쿠, 소유브라이덜, 로드앤테일러 등 엄선된 웨딩 브랜드들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쇼를 선보인다.
최소 1년 전부터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그랜드 볼룸은 최대 5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연회장으로, 웅장한 높은 천장과 긴 버진 로드, 무대 뒤편의 분수대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웨딩을 한층 특별하게 만든다.
반짝거리는 대형 크리스탈 장식의 화려함과 ‘스탈릿 세레나데’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결합되어 오직 나만의 독창적인 웨딩을 꿈꾸는 신부들에게 완벽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4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웨딩 쇼케이스 – 스탈릿 세레나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웨딩 공식 인스타그램 @grandhyattseoul_wedd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