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페스트북은 배규룡 작가의 신간 ‘웃음과 눈물의 흰 가운’을 이달의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산골 마을의 가난한 소년이 성공한 의사가 되기까지 격변하는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통과해낸 과정을 담은 자전적 소설이다.
저자 배규룡은 194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제천서울병원과 충주의료원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작가는 “진료실에서는 차마 다 말하지 못했던 인간적인 고뇌와 희로애락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단순한 의사의 회고록이 아니라며, 가난과 차별, 그리고 생사가 오가는 응급실의 긴박함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인간의 뜨거운 연대기라고 표현했다. 또한 첫사랑의 아릿한 추억부터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까지 소설로서 복원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한 시대를 통째로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의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줄만 알았는데 그 이면에 이렇게나 뜨거운 눈물과 낭만, 웃음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다며,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 선배가 건네는 진솔한 고백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웃음과 눈물의 흰 가운’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배규룡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배규룡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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