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바른북스가 소설 ‘붉은 만다라’를 출간했다.
◇ 저자의 말
지금 이 순간에도 원치 않는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저 역시 이별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붙잡아 봤다. 그러나 결국 이별은 삶 속에서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필연처럼 다가왔다. 때로는 인간의 의지를 한참 벗어난 사건인 듯 비춰지기도 했다.
티베트 불교에서 만다라는 의식이 끝난 뒤엔 강에 흘려보낸다고 알려져 있다. 예술적 아름다움, 그 또한 세상 속 모든 아름다움이 덧없음을 알려주는 역할로만 사용될 뿐이다.
즉, 본 작품은 이별을 부정하거나 서두르지 않는다. 다만 이별을 어떠한 방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더 나아가 이별이 끝이 아닌 다른 형태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독자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 깨닫게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바친다.

![[미디어 비평]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허구 ① 거대한 플랫폼이 수많은 기사와 정보를 한곳으로 빨아들이는 구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https://img.media1.or.kr/2026/04/ChatGPT-Image-2026년-4월-22일-오후-10_24_32-1-218x150.jpg)



![[미디어 비평]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허구 ②](https://img.media1.or.kr/2026/05/6cf80271-e07b-46d2-a9dc-ce135a482234-1-2-100x70.jpg)



![[미디어 비평]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허구 ③](https://img.media1.or.kr/2026/05/Gemini_Generated_Image_u0plqyu0plqyu0pl-1-324x235.jpg)


![[비평] 외신의 권위를 빌린 확증편향, 그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다 겹쳐진 뉴스 지면과 강조된 문장, 확대경이 함께 놓인 언론 비평 콘셉트 대표 이미지](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4/ChatGPT-Image-2026년-4월-15일-오전-01_37_29-100x70.jpg)


![[미디어 비평]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허구 ③](https://img.media1.or.kr/2026/05/Gemini_Generated_Image_u0plqyu0plqyu0pl-1-324x1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