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한국국제학교가(교장: 유영서) 운영하는 해외 학교 교류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시대에 새로운 해외교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연변한국국제학교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추어 야 할 핵심 역량에 맞추어 올 3월부터 터키의 오타쿨루 초등학교, 어갈리 안토니안 고등학교, 인도의 알파 학교, VSPK국제학교, 말 레이시아 세리빈탕우타라 초등학교와 해외교류 MOU를 맺고 활발 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많은 학교에서 학교 활동을 축소하고 해외 교류는 엄두 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변한국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교류로 돌파구를 찾았다.
양국의 대표 교사들은 와츠앱 메신저와 메일로 소통하며 공동 수 업 주제와 교류 방향을 의논했다. ‘신재생에너지’ 와 ‘플라스틱의 일생’을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ZOOM 화상회의 프로 그램을 사용하여 해외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수업을 운영한다.

온라인 교류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두 나라의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느낀 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학생들이 영어로 수업에 참여하므로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과 영어 사용 능력이 향상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는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학교와 교 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와 해외 교류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유 교장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습득을 위 하여 학교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말했다.
교육전문가들은 다가올 미래에 살아갈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4C를 들고 있다. 4C는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협업 능력(collaboration), 비판적사고 능력(critical thinking), 창의 력(creativity)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교육하 기 위하여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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