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산의 급경사면을 곧게 올라가는 계단 마을에는 화려했던 옛 시절을 짐작케하는 화려한 건물들이 상점으로 변모했다. 산중턱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산거리는 음식점과 기념품점이 많아 언제나 관광객들이 붐빈다.
상점이 빼곡히 들어찬 골목 사이로는 바다가 훤희 보이는 뷰 포인트가 다양하게 분포한다. 어디서 보나 어디를 찍으나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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