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인·아이 축 늘어지고 헛소리하면 ‘열사병’…물 먹이지 말고 119

폭염에 노인과 어린이·영유아가 축 늘어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면 단순히 더위를 먹은 것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식히되 의식이 흐리거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면 물을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열탈진과 열사병을 구분하는 법부터 노인·아이별 위험 신호, 응급조치와 예방법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장기기증 현장 찾은 이형훈 차관…“공감과 소통이 생명나눔 확산의 열쇠”

미디어원 ㅣ 김정호기자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방문해 장기·조직기증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 차관이 지난 14일 기증원을 찾아...

여름철 혈액 부족 막는다…정은경 장관부터 시작한 ‘뿌듯한 하루’ 헌혈 릴레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휴가와 방학, 장마가 겹치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혈액관리본부는 15일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서울시민 44.8% 외로움·고립 위험군…약물 경험률 일반군의 2.3배

미디어원 ㅣ 김정호기자서울시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여 있으며, 외로움 고위험군은 일반 시민보다 약물 사용 경험과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뚜렷하게...

청소년 사이버도박, ‘잃은 것은 돈이 아닌 미래’라는 경고가 필요한 이유

박예슬기자ㅣ 미디어원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이나 호기심으로만 볼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됐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은 불법 도박 사이트, SNS 광고,...

한국도로교통공단, 어린이 안전박람회서 교통안전 체험 놀이터 운영

김미래기자 ㅣ 미디어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지식 전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어린이가 실제로 보고, 걷고, 멈추고, 판단해보는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이 몸에 익어야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귀리 잡곡밥, 현미·보리와 함께 혈당 관리 식단에 넣어야 할 이유

김정호 기자 ㅣ미디어원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바뀌는 것이 밥그릇이다. 흰쌀밥을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 현미밥이 나은지, 보리밥이 좋은지, 귀리를 섞어야 하는지 고민이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귀리·미역·가지로 식탁부터 바꾸는 방법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혈관 건강을 이야기할 때 흔히 “혈관 속 기름때를 녹인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식품의 역할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특정 음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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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더 많이 쓰니 위험도 커졌나”… 생성형 AI 유료 이용자의 불편한 숫자

생성형 AI를 돈 내고 자주 쓰는 이용자일수록 업무 문서 업로드와 투자 분석, 사진·영상 합성 같은 ‘역기능 이용’ 경험 비율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범죄학회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전체 이용자의 39.2%가 6개 유형 가운데 하나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다만 유료 결제가 이런 이용을 늘린 것인지, 원래 사용량이 많은 이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택한 결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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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억 맡기기 전, 경매 가면 얼마 남나 봐야죠”… 전셋집 진단 서비스 등장

수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맡기기 전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까지 계산해보는 민간 서비스가 등장했다. AI 프롭테크 기업 옥탑이 출시한 ‘공생’은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법원 경매 자료를 묶어 권리·가치·입지·시장 위험을 보여준다. 다만 결과는 전세사기 여부를 판정하거나 보증금 회수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어서 HUG 안심전세와 정부의 무료 안전계약 컨설팅을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다.

LG CNS, 이제 SW 기업에 직접 투자한다… ‘구축형 사업’ 넘어 반복매출 노린다

LG CNS가 글로벌 투자사 제너럴 애틀랜틱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AI 기업에 직접 투자한다. 고객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IT서비스와 AX 사업을 넘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SW 자산을 확보해 라이선스·구독형 반복매출을 늘리고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시장까지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투자 규모와 조건은 대상 기업이 확정될 때 건별로 공개된다.

운전면허 갱신, 10월 22분 기다렸는데 연말엔 46분… 왜 두 배 길어지나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갱신을 미루다 연말 시험장을 찾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두 배 이상 길어질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의 평균 대기시간을 분석한 결과 10월 22분이던 대기시간은 11월 29분, 12월에는 46분까지 늘었다. 올해부터 갱신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로 바뀐 만큼 자신의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이나 조기 방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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