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시간’이 다르다…퇴행성·류마티스관절염 구별법

아침에 손이 굳어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는다면 단순 노화로 넘기기 어렵다. 30분 안에 풀리는 뻣뻣함과 1시간 넘게 이어지는 조조강직은 전혀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손가락과 무릎 통증이 보내는 경고를 읽어야 관절 손상도 늦추고 치료 시기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서울 39도, 폭염은 가난을 먼저 덮친다…냉방비가 ‘생명비’ 된 여름

김강호 기자 ㅣ 미디어원 서울의 낮 기온이 39도에 육박하는 폭염권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같은 숫자를 본다. 그러나 그 온도가 몸에 닿는 방식은 주거와 소득, 노동조건에 따라...

출산지원금, 신청하지 않아도 받나…AI가 대신 신청하는 복지 연내 시작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임신하거나 아이를 낳은 국민이 지원제도의 이름과 신청기간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방식이 바뀔 수 있다. 정부가 행정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격을 확인하고 출산지원금...

노인·아이 축 늘어지고 헛소리하면 ‘열사병’…물 먹이지 말고 119

폭염에 노인과 어린이·영유아가 축 늘어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면 단순히 더위를 먹은 것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식히되 의식이 흐리거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면 물을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열탈진과 열사병을 구분하는 법부터 노인·아이별 위험 신호, 응급조치와 예방법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장기기증 현장 찾은 이형훈 차관…“공감과 소통이 생명나눔 확산의 열쇠”

미디어원 ㅣ 김정호기자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방문해 장기·조직기증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 차관이 지난 14일 기증원을 찾아...

여름철 혈액 부족 막는다…정은경 장관부터 시작한 ‘뿌듯한 하루’ 헌혈 릴레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휴가와 방학, 장마가 겹치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혈액관리본부는 15일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서울시민 44.8% 외로움·고립 위험군…약물 경험률 일반군의 2.3배

미디어원 ㅣ 김정호기자서울시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여 있으며, 외로움 고위험군은 일반 시민보다 약물 사용 경험과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뚜렷하게...

청소년 사이버도박, ‘잃은 것은 돈이 아닌 미래’라는 경고가 필요한 이유

박예슬기자ㅣ 미디어원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이나 호기심으로만 볼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됐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은 불법 도박 사이트, SNS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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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김종서함 진수…‘보는 배’에서 ‘잡는 배’로, 한국 해군은 무엇을 바꿨나

대호김종서함 진수로 한국 해군의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 체제가 완성을 향한다. 세종대왕급에서 정조대왕급으로 이어진 18년 동안 탄도탄 대응과 대잠전, 수직발사체계와 추진체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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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에서 권정생까지… 안동·영양·청송 문학길, 버스로 잇는다

안동과 영양, 청송의 문학 자원이 하나의 여행길로 이어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17일 이육사·조지훈을 따라가는 ‘시를 품은 길’, 24일 권정생·김주영의 삶과 작품을 만나는 ‘이야기를 품은 길’을 운영한다. 문학관 해설과 마을 탐방, 전통시장 방문,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체험까지 포함한 당일 무료 버스투어로 회차별 20명 안팎을 모집한다.

가을 바다 어디 갈까… 해수부가 고른 10월 어촌여행지 ‘거제 옥계·여수 손죽’

가을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10월 어촌 여행지로 경남 거제 옥계마을과 전남 여수 손죽마을이 선정됐다. 옥계에서는 갯벌과 요트, 카약, 통발, 후리 체험과 주말 어장을 즐길 수 있고, 손죽에서는 섬 트레킹과 해루질, 바다낚시, 북스테이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바다 풍경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머무는 어촌여행이 가을 시즌 여행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국경절 맞아 제주 관광질서 특별단속… 무자격 가이드·불법 유상운송 정조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성산항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관광질서 특별단속이 시작됐다. 제주도는 관광·교통 부서와 자치경찰, 제주경찰청, 관광협회 등 9개 기관 23명을 투입해 무자격 관광통역안내, 무등록 여행업, 렌터카·자가용 불법 유상운송을 집중 점검했다. 적발된 위반행위에는 과태료와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후속 조치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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