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격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도로교통공단, 판교 실증 안전관리 지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10월 28일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 원격운전 실증 참여 운전자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교통법규와 사고예방, 교통약자 보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PV5를 활용한 차량공유 실증이 진행되는 가운데, 컨소시엄은 통신장애에 대비한 삼중화 통신망과 긴급 출동체계에 운전자 교육을 더해 원격운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비만 점수 높을수록 뇌혈관 SIG 낮아… 성인 5618명 MRA 분석

국내 성인 5618명의 건강검진 MRA를 분석한 연구에서 BMI와 허리둘레를 종합한 비만 점수가 높을수록 뇌혈관 SIG 값이 낮은 연관성이 확인됐다. 뇌동맥 11곳에서 같은 경향이 나타났고 후방 순환계에서 더 두드러졌다. 10월 23일 ‘Stroke’에 온라인 게재된 단면연구다. SIG는 혈관 벽의 혈류역학적 조건을 추정하는 영상 지표로, 이번 결과를 혈류량 감소나 비만의 인과효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김진석 소방위 순직, 소방관이 ‘재정 빨대’라고? 그렇다면 국가의 돈을 그들에게 쏟아부어라

김진석 소방위 순직. 퇴근 22분 전 부천 공장 화재에 출동한 44세 소방관은 일곱 살 딸을 남겼다. 유족은 진입과 철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한다.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도 논란을 키웠다. 조문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가 사고 원인을 밝히고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책임져야 한다.

한미사이언스 헌혈 지원…서울 헌혈의집에 제품 25만여 개 기부

한미사이언스 헌혈 지원이 임직원 캠페인과 정기 제품 기부로 이어진다. 혈액관리본부와 10월 14일 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헌혈의집에 제품 3종을 1년간 매월 전달하기로 했다. 월 2만1,120개로, 연간 계획 물량은 25만3,440개다. 회사는 임직원의 정기 헌혈 참여도 독려한다.

시각장애인 운전체험…운전대 잡은 8명에 점자 ‘명예면허증’

시각장애인 운전체험 행사가 흰지팡이의 날인 10월 15일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마련한 행사에 참가한 8명은 시뮬레이터로 조작법을 익힌 뒤 시험관이 동승한 시험용 차량을 움직였다. 출발·정지·조향을 체험한 참가자들에게는 점자스티커를 붙인 명예운전면허증이 전달됐다. 면허 취득 과정이 아닌 체험 행사로, 공단은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살려주세요’가 된 배려의 언어… 27년 방치된 안전 스티커의 타락

양보와 배려를 부탁하던 초보운전 스티커가 장난 문구 상품으로 전락해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999년 법정 규격 폐지 후 27년간 방치된 차량 표지 실태를 짚어보고, 일본·영국처럼 국가 규격화와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할 시급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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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개장…식사·음료·해양체험 묶은 투숙객 패키지

리조나레 괌이 11월 1일 비치클럽을 개장하고 투숙객 전용 패키지를 운영한다. CHOCHO 점심·저녁 각 1회와 비치하우스 하루 음료 무제한, 해양 액티비티 1종 선택권 등을 포함한다. 일반요금은 12세 이상 150달러, 5~11세 60달러이며 4세 이하는 무료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같은 객실 전원 구매 조건과 실제 적용 요금, 프로그램별 참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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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제철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막걸리…귀한시간·파주도가, 89명과 로컬여행

귀한시간과 파주도가가 10월 파주 가야4리 일원에서 ‘파주에서 내가 빚는 하루’를 운영했다. 1박 2일형 두 차례와 당일형 두 차례에 총 8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막걸리를 비교 시음하고 제철 재료를 조합한 뒤 직접 이름을 짓고 라벨을 붙였다. 숙박형에는 마을 음식 만들기와 민박, 농장 체험을 연결했고 당일형은 해피팜파티와 연계했다. 두 회사는 계절 재료와 마을 행사에 맞춘 후속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 강천섬에서 책 읽는 여행…영비사, 11월 21일 ‘웰리딩 트립’ 진행

독서문화콘텐츠 기업 영비사가 11월 21일 ‘여주 웰리딩 트립 - 책으로 만난 사이’ 4기 여행을 당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10월에는 세 차례 여행에 50명이 참여했다. 세종의 사가독서에서 착안해 강천섬과 세종대왕릉, 지역서점 등에서 책을 읽고 대화하는 경험을 구성했다. 앞선 회차에는 책방지기 만남과 작가 특강 등도 마련됐다. 4기 참가 조건과 가격, 포함 프로그램은 무형서재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부모 직업이 자녀 임금에 미치는 영향, 2008년 고교 졸업 세대서 2.7배

직능연이 한국교육고용패널로 부모 배경과 자녀의 교육·직업·임금 간 관계를 분석했다. 2005년과 2008년 고교 졸업자를 비교한 결과 부모 직업 지위가 자녀 임금에 미치는 총효과는 0.09에서 0.24로 높아졌다. 약 2.7배는 두 계수의 비율로 임금 격차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교육은 여전히 주요 이동 통로였지만 부모 배경이 자녀 학력을 거치지 않는 경로도 강화됐다. 연구진은 교육·채용 개선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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